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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기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고 싶어 하시는 것과 내가 하나님께 드리고 싶은 것 HIT: 886
작성자 : 주님의통로 
2012.11.24 (22:36)


5일 동안의 단꿈 같았던 부흥성회가 지나갔다.
올해의 마지막 부흥성회를 통해 하나님은 풍성히 주시고자
하루를 더 늘려 5일 이나 하셨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고자 하는 것...
하나님께서 나에게 받으시고자 하는 것...
또한,
내가 하나님께 드리고 싶어 하는 것...
내가 하나님께 받고 싶어 하는 것...
 
이 문제를 이해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성경은 누가복음 10장의
마르다의 이야기이다.
 
"그들이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마을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이까
그를 명하사 나를 도와 주라 하소서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마르다는 예수님께 드리고 싶은 것이 있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마르다야 마르다야 하고 그녀의 이름을 두번 거듭 부르시며
말씀 하셨다.
네가 내게 주고자 하는 것보다
내가 네게 주고자 하는 것을 먼저 받으렴으나...^^
 
부흥성회를 통해 나도 마르다와 같음을 알았다.
이제는 누가복음 17장에 나오는 9명의 문둥병자와 같지 말아야 되겠다.
 
예수님께 고침받은 열사람의 문둥병자
그러나 그중 아홉은 감사하지 않고 한 사람만이 예수님께 감사를 드렸다.
이 성경을 읽을때 난 감사한 한 사람 이겠지 생각했다.
그러나 이 역시 내가 마르다 였듯이 아홉사람일 가능성이 크다.
 
5일 동안의 부흥성회를 통해 내 영은 많은 고침을 받았다.
그런데 부흥성회가 끝나고 사단을 막지 못해 또다시 영이 병들어 간다면 안되겠다.
받은 그 은혜를 지키고 그 은혜위에 은혜를 더해나가
다음 부흥성회때는 더 깊은 질병을 치료받아 더욱 주님의 형상을 덧 입어가는
믿음의 사람이 되고 싶다.
이것이 고침을 받은 자의 참된 감사의 모습이라 생각한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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