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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기
고백 HIT: 847
작성자 : 주님의통로 
2012.11.29 (19:32)


이제 2012년의 마지막 달이다.
하나님을 만나고자 많이도 좌충우돌 했던 한해였던것 같다.
 
그나마 하나님을 많이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역시나 사명 때문인듯 하다.
 
안 하면 안되냐고 묻기도 여러번 이었지만
일년을 돌아보는 지금
 
내가 사명을 맡아 하나님의 일들을 해드린 것이아니라
하나님께서 사명을 통해 내영의 일들을 해 주신 것이라는 고백을 하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목사님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무슨 일을 지시받으면
그 일을 할 수 있는 은혜를 먼저 구하라고 늘 말씀하셨다.
그 말을 듣는 데는 이삼초면 되지만
그 말이 내 안에 이루어 지는 데는 이삼년이 걸린듯 하다.
 
사명을 순종하는 것이나, 발생하는 어려운 문제들을
내가 내 힘으로 한다면 문제는 풀릴지 모르겠지만 남는 것이 없다.
오직 주님을 의지함으로, 주님으로 풀었을때 주님이 내게 남는다.
 
하루를 사는 것도 일년을 사는 것도
가정을 꾸려나가는 사명도, 직장생활을 하는 사명도, 사도의 삶을 사는 사명도
내 삶의 모든 순간 순간 마다 주님 내게 찾아 오셔서
나를 변화 시켜주시고 내 주인이 되어 주옵소서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내가 사랑하는 나의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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