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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기
시골에서 만난 후배... HIT: 1,001
작성자 : 주님의통로 
2012.10.02 (12:03)


추석에 시골 고향집에 내려왔다.
그 동안 카톡으로만 안부를 전하던 후배를 만났다.
 
청년부때 축구하며 전도 했던 후배였다. 워낙 육적이고 현실적이며 계산적인 사람이어서
사람들과 교제는 좋아했지만 신앙심은 없는 후배였다.
그런 그가 얼마전 예수님이 계신것 같다고 하면서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난 그 후배를 보면서 참 놀라웠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다니는 교회의 말씀이 부족하다는 것이었다.
오히려 축구하며 만나는 기쁜소식선교회는 교리적이며 체계적인 것을 가르쳐 준다는 것이었다.
물론 죄를 한번 회개하면 끝이다는 얘기가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좀 멀리하고 있지만...
 
우리교회 스마트폰 어플과 홈페이지를 알려주었다.
가까이 살면 좋을텐데 아쉬웠다.
우리교회에서는 기초중에 기초인 몇가지 말씀과 신앙의 기본을 전해주었더니 아~ 그렇네요 하면서 놀라워한다.
 
교회들이 모두 말씀의 보화를 케내어 성도들에게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줬으면 좋겠다. 전해주며 나 또한 은혜를 받아 감사하다. 주여 그의 길을 인도해 주소서~
코멘트 : (1)개
유언 2012.10.05 21:08:32
주님이 기뻐하는 일을 하셨네요
나눠주는 자의 행복을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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