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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강해
아가서 2장 영성강해 HIT: 1,994
작성자 : 유언 
2012.09.25 (09:58)


영성강해설교 학교
박형근 교수
아가서 2장 1절 강해   
 
  아가서는 사랑중에 사랑의 책이요 노래중의 노래입니다. 술람미 여인과 솔로몬 왕의 사랑의 노래요, 신부와 신랑의 노래입니다. 신부된 교회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노래입니다. 믿는 우리 각자와 신랑이 되시고, 우리의 남편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와의 사랑이 한층 더 깊이를 더해가고, 아주 친밀하고 충만 사귐의 영성을 누리고 살았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2:1 "나는 샤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로구나
 
1) "나는 샤론의 수선화요"  
 
  술람미 여인은 솔로몬 왕에게 자기 자신의 영적 실존을 진솔하게 고백합니다. "나는 한낱 들판에서 피어나는 들꽃에 불과합니다." 이는 우리 각자가 신랑되신 예수께 진실한 마음으로 사랑의 고백을 해야 함을 말합니다.
 
여기서 "샤론"은 들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말로 수선화로 번역된 "하밫첼레트"(히브리어)는 영어성경(NIV)은  "장미"(Rose)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꽃 명은 정확히 어떤 꽃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아직 밝혀진 바 없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들꽃"이라는 명칭으로 이 꽃을 보려고 합니다. 조금 맛을 내어 표현하면 " 나는 한낱 들판에 피어있는 들꽃에 불과합니다." 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들꽃"의 의미를 영적으로 접근해 보면 다음과 같은 여러 의미들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1) 들꽃은 온실에서 자라고 피어나는 사람의 손에 의해서 보살핌을 받는 꽃 이 아니라, 들에서 오직 하나님의 손길에 의해서 피어나는 꽃입니다. 하나님이 뿌리는 비를 맞고 바람도 맞고 햇볕을 즐기는 꽃입니다.  
2) 사람에게 인기도 없고 사랑받지 못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피어나는 꽃입니다. 
 
3) 사람들이 별로 관심을 두지 않는 하찮은 꽃입니다. 
4) 이 꽃은 희귀성이 없어 누구나 볼 수 있는 들꽃에 불과합니다. 
5) 누가 알아주든 말든 오직 모진 비바람과 시련에 노출된 꽃이지만,
숱한 인내와 역경을 이겨내는 꽃입니다. 
 
6) 이름도 없고 빛도 없이 살다가 때가 되면 가야만 하는 꽃입니다.  
7)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자생하는 꽃입니다. 
 
8) 솔로몬의 모든 영광도 이 꽃에 비길 수 없는 꽃입니다. 
9) 오직 전적으로 자연 질서를 지배하는 하나님의 손에 의해서 하나님의 처분대로 순종할 수밖에 없는 꽃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런 꽃다운 꽃이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자연의 모든 만물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손길에 의해서 씨가 뿌려지고 자라고 성장하고 어떤 것들은 꽃도 피우고 열매를 맺지만, 우리 인간은 자연의 질서를 무시하고 하나님을 질서를 업신여기고 하나님이 있으라고 하는 그 자리를 떠날 때가 많이 있습니다.  
 
  날마다 있으라고 하는 그 자리에서 누가 알아주든 말든, 자기 자리를 묵묵히 지키는 들꽃처럼 살 수만 있다면,  밟히고 또 밟혀도 죽지 않는 잡초의 생명력을 우리 모두가 드러낼 수가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1 <나는 들꽃이고 싶다.>
 
  
나는 온상에서 자라는 꽃이 아니라
 
들판에서 피어나는 이름 없는
 
들꽃이고 싶다.
 
님을 위해서만 피어나는 꽃이고 싶다.
  
 
 
 
어느 누가 오는 이도 없고
 
간섭하는 이도 없을지라도
 
비가 오면 친구로 삼고
 
바람 불면 같이 춤을 추는 들꽃이고 싶다.
 
 
 
 
 밤이 되면 속삭이는 달님를 품고
 
 낮이면 따사로운 온기로
 
사랑받는 들꽃.
 
오직 하늘을  님의 품으로
 
여기는 그런 꽃이고 싶다. 
 
 
 
 
 모진 비바람을 등에 업고
 
인내로 모든 역경을 이겨내는 그런 꽃.
 
밟히고 밟혀도 죽지 않는
 
잡초처럼 살다가 가는 꽃.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그저 왔다가 때가 되어서
 
가는 꽃이고 싶다.
 
 
 
 
 
#2 <고난을 바라보는 신령한 눈>
      
 
 
 
 
고난을 어떻게 정의 하느냐에 따라
 
신앙생활은 극과 극을 달리지요
 
 
 
고난을 고통으로 여기는 사람은
 
고난은 지겨운 것이요
 
 
 
고난이 빨리 끝났으면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
 
고난은 지긋지긋하고 괴로운 것이지요
 
 
 
이런 사람들에게 고난에 대한 반응은
 
불평과 불만과 하나님을 향한 원망으로 나타나지요
 
 
 
이들에게 있어 고난은 양약이 아니라 독약이요
 
선물이 아니라 바늘방석이죠
 
고난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과는 거리가 참 멀지요
 
 
 
고난에 대한 고통지수가 높으면 높을수록 
 
영적인 어린아이요 육에 속한 사람이지요 
 
 
 
옷이 세탁되기 위해서는 찌든 때가 손으로 비벼지는 아픔과
 
세탁기에 의해 돌려지는 아픔을 견뎌야 하지요
 
 
 
고난은 하나님의 세탁기에 들어가는 것이지요
 
고난을 통하지 않고는 정결해질 수가 없지요
 
 
 
금이 순금이 되기까지는 20번에 가까운 뜨거운 불속을
 
생략할 수는 없지요
 
 
 
순금이 되기위해서는 고난의 아픔도
 
즐겨야 하지요
 
 
 
고난은 더이상 고통이 아니라, 우리 속사람의 세정제요
 
영광이요 축복이요 행복이지요
 
 
 
고난은 정금같은 믿음으로 나오기 위해서 교양선택이
 
아니라, 전공필수 과목이지요
 
 
 
전공필수 과목을 이수하지 않고는 졸업이 불가능하듯이
 
고난을 통과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람은 아니지요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고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이루게 하지요
 
 
 
가시밭에 백합화는 아름답죠. 왜냐하면
 
고난이 그의 친구이기 때문이지요
 
 
 
아쉬움만 남기고 또 한 날이 가네요
 
아름다운 영혼으로
 
려가는 내일이 우리를 반기네요
 
 
 
누구는 고난의 열차를 타고 , 누구는 택시를 타고,
 
누구는 자가용을 타고,누구는 얹혀타고 가야지요,
 
어느 누구나 가야하는 길이니까요
 
우리는 천국의 운명을 타고 났으니깐. 
 
 
코멘트 : (1)개
천체 2013.12.06 05:34:54
목사님 말씀을 듣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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